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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대방 디엠시티 오피스텔, 9호선 양천향교역과 바로 연결 … 원룸서 스리룸까지 다양한 타입

중앙일보 2014.06.20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문을 연 대방 디엠시티 오피스텔 견본주택이 방문객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지난 13일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대책 보완조치에 합의했다. 당정은 2주택 소유자에 한해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을 올리는 경우 세금을 분리해 부과하기로 했던 기존 방침을 변경, 소유 주택 수에 관계없이 임대소득이 2000만원 이하면 분리 과세를 적용키로 했다. 2000만원 이하 소규모 임대소득자에 대한 비과세 기간도 기존 2년에서 2016년까지 3년으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주택 임대소득자들의 세금 부담이 완화되고, 심리적 위축에 대한 관망세도 옅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6·13 대책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한동안 투자자들의 발길이 줄었던 오피스텔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본다. 특히 기업체들이 몰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를 유망지역으로 꼽는다.



이런 가운데 마곡지구에서 대단지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대방건설이 마곡지구 B7-3·4블록에 짓는 대방 디엠시티 오피스텔이다.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전용면적 24~64㎡형 1281실이다. 오피스텔로는 마곡지구에서 가장 큰 단지다.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역(366만5086㎡)으로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6배, 판교테크노밸리의 5배 규모다. 주거시설 외에 기업체 등도 들어오는 자족도시로 개발된다. LG사이언스파크·코오롱·롯데제과 등 55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여기다 하버드대 연구단지와 프랑스 바이오 기업, 중국 대기업, 호텔 등도 들어선다. 기업체 근무자 16만명을 포함해 하루 유동인구가 40만명에 달할 예정이어서 임대 수요도 넉넉할 것으로 보인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최근 마곡지구 오피스텔 15개 단지에서 4600여 실이 분양됐는데, 대부분 3개월 안에 분양이 완료됐다”고 전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출구가 단지 내로 직접 연결된다. 5호선 발산역도 가깝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통해 서울 도심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주거 환경이 쾌적할 것 같다. 인근에 여의도 공원 두 배 크기인 50만㎡의 마곡 보타닉공원이 조성된다. 식물원과 10만㎡의 생태습지호수공원 등이 들어선다.



방 하나인 원룸부터 방 셋을 갖춘 스리룸까지 평면이 7개 타입으로 다양하다. 분양 관계자는 “신혼부부나 직장 은퇴자 등 1~2인 가구뿐 아니라 3인 이상의 가구도 편리하게 거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방건설은 관리비 절감에도 신경 썼다. 설비 부분에서 마곡지구 내 열병합 발전소를 이용해 냉·난방의 효율적 이용이 가능하다. 실내에 별도의 설비공간이 없어 공간 활용도가 높고, 옥상에 태양열 전지판을 설치한 것도 특징이다.



 전용 24㎡형 분양가는 1억4000만원(부가세 별도) 정도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지하철 5호선 발산역 8번 출구 앞에 있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1688-9970.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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