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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리스전, 이번에 지면 끝…스포츠 도박사들은 누구 손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9 18:15


‘일본 그리스’. [사진 KBS 화면 캡처]








 

‘일본 그리스’.



1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에 1대 2로 역전패한 일본은 20일 오전 7시(한국시간) 그리스와 격돌한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그리스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일본 그리스전을 앞두고 일본 감독 자케로니는 기자회견에서 “그리스 전에서 지금처럼 플레이를 하면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그리스 전을 꼭 잡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카자키 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90분간 공격한다는 마음가짐을 잃지 않겠다”고 전시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1차전에서 득점한 혼다는 15일 브라질 헤시피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패한 후 “그리스와 2차전은 반드시 이길 것”이라며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다. 승점 3점을 꼭 챙길 것이다”고 그리스전 필승 각오를 다진 바 있다.



일본과 그리스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나란히 졌다. 일본은 코트디부아르에 1대 2로 역전패했고, 그리스는 콜롬비아에 0대 3으로 완패했다. C조 3·4위로 처진 일본과 그리스는 이번 2차전에서 패할 경우 조별리그 탈락 확률이 높아진다.



베팅업체 윌리엄힐은 이번 경기에서 일본의 승리 확률을 40.74%, 무승부일 확률 29.63%, 그리스가 승리할 확률 29.63%로 일본의 근소한 우세를 예측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일본 그리스’. [사진 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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