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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회사, 태연 백현 열애 축하글 올렸다가 “죄송합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9 16:38
[사진 백현,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 백현 열애설’



콘돔회사가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25)과 백현(22)의 열애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가 사과했다.



19일 한 매체는 태연과 백현이 자동차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에 콘돔회사 듀렉스 한국지사는 공식 트위터에 “SM의 대표적 두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엑소 백현의 열애설이 알려졌는데요. 두 분의 사랑 축하합니다. 저희 듀렉스도 응원할게요”라고 적었다.



듀렉스의 트위터 글을 본 일부 팬들은 듀렉스의 글에 거세게 반발했다. 듀렉스가 두 사람의 열애를 가지고 묘한 상상을 일으키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이에 듀렉스는 처음 올렸던 글을 삭제한 뒤 “태연, 백현의 사랑을 응원한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아이돌이 대중의 주목을 받는 입장에서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듀렉스는 모든 사랑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이 응원이 팬 여러분께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두 사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후 “태연과 백현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들어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태연 백현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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