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소은 “서른 전까지는 교복 입고 연기 가능”

일간스포츠 2014.06.19 16:02
영화 '소녀괴담'에서 여고생 역을 맡은 배우 김소은이 교복을 입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김소은은 19일 오후 서울시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소녀괴담' 언론시사회에서 "데뷔 이후 2년에 한번 꼴로 교복을 입고 연기하는 것 같다. 요즘 교복이 굉장히 예뻐서 교복을 입으면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서른 전까지는 계속 교복을 입고 연기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녀괴담'은 귀신을 보는 외톨이 소년 강하늘(인수)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 김소은을 만나 우정을 나누면서 학교에 떠도는 마스크 괴담과 친구들의 연쇄 실종 등의 비밀을 풀어가는 내용을 담는다. 오인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강하늘·김소은·박두신·한혜린·김정태·곽정욱 등이 출연한다. 내달 3일 개봉.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사진=임현동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