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TBC '썰전' 강용석 "부의 끝판왕 만수르, 사실에 비해 신격화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9 14:44
JTBC ‘썰전’ 예능심판자에서 브라질 월드컵 시즌을 맞이해 영국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인 아랍의 석유재벌 ‘셰이크 만수르‘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예능심판자들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이자 아랍의 석유재벌 ‘셰이크 만수르‘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박지윤은 “일단 만수르 하면 ‘부가 뭔지 보여주겠다!’라는 발언이 유명하지만 이는 의미가 다른 말이었을 뿐더러 실제 만수르가 한 말이 아니다. 맨시티 인수에 관여한 회사 관계자의 발언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강용석은 “만수르가 맨시티 홈구장 전 좌석에 히터를 구비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500석 정도에만 해당되고, 홈구장까지 모노레일을 설치했다는 소문도 있지만 비용을 일부를 투자한 것”이라며 “사실에 비해 다소 신격화된 측면이 있다”고 짚었다.



그럼에도 맨시티 선수들의 연봉과 혜택을 짚어보며 예능심판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강용석은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돈으로 클래스는 살 수 없다’고 했지만 만수르의 맨시티가 우승을 거머쥐었다”며 ‘부의 힘’에 감탄했다. 이에 허지웅은 “퍼거슨 감독님은 약간 명언 강박증이 있는 듯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34조원에 달하는 재산으로 축구단을 사들이며 ‘현실감 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만수르에 대한 예능심판자들의 분석은 19일 11시 JTBC ‘썰전’에서 공개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