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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카메룬 크로아티아’ 알렉스 송, 팔꿈치 내려찍기로 퇴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9 10:22
[사진 SBS 캡처]




 

‘알렉스 송’. ‘카메룬 크로아티아’.



카메룬의 알렉스 송(27)이 크로아티아의 공격주 마리오 만주키치(28)를 팔꿈치로 가격해 퇴장당했다.



19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열린 카메룬과 크로아티아 경기에서 알렉스 송은 전반 39분 공을 빼앗기 위해 마리오 만주키치와 어깨 싸움을 하다 팔꿈치로 등을 가격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본 주심은 알렉스 송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다.



알렉스 송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한 크로아티아는 후반 만주키치가 2골을 넣는 등 총 3골을 넣으며 4-0으로 승리했다.



카메룬은 첫 경기 멕시코전에서 0-1로 패한 뒤, 크로아티아전에서 무기력한 경기를 펼친 끝에 2패를 기록했다. A조에서 브라질과 멕시코가 나란히 1승 1무, 크로아티아가 1승 1패를 기록하면서 카메룬은 조별예선 3차전 결과에 관계없이 탈락이 확정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SBS 캡처]



‘알렉스 송’. ‘카메룬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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