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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스페인 칠레, 이영표 예언 또 맞았다…"스페인 16강 탈락 '충격'"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9 10:02
 

‘스페인 칠레’.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이 또 한 차례 ‘예언’을 적중시켰다.



이영표 위원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2차전 스페인과 칠레의 경기를 앞두고 “칠레가 6:4 정도로 우세하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객관적인 전력상 스페인이 우세하리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이 위원은 스페인의 몰락을 점쳤고, 이는 그대로 맞아떨어졌다.



스페인은 칠레와의 경기에서 졸전 끝에 0-2로 패했고, 2연패로 16강 탈락이 확정됐다.



이 위원은 이전에도 여러차례 경기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하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지난 14일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경기를 앞두고 스페인의 패배를 예측했고, 15일 코트디부아르와 일본(2-1 코트디부아르 승), 이탈리아와 잉글랜드(2-1 이탈리아승) 경기의 스코어를 정확히 맞히기도 했다.



또 18일 한국과 러시아의 H조 첫 경기를 앞두고는 “촘촘한 러시아의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이근호는 후반 교체 투입돼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스페인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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