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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브라질 월드컵

중앙일보 2014.06.19 01:33 종합 15면 지면보기














평양역 전광판 중계 … 북한도 월드컵 열기



북한에서도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14일 브라질에서 월드컵 개막식이 열린 소식을 전한 후 매일 주요 경기를 내보내고 있다. 13일 열린 브라질과 크로아티아 경기를 14일 저녁에 방송하는 식으로 우루과이와 코스타리카, 콜롬비아와 그리스 경기를 하루 늦게 중계했다. 평양역 광장에 전광판이 등장해 길거리 응원을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돈 때문에 … 모바일 IPTV 앱은 중계 불발



브라질 월드컵 전 경기를 모바일 IPTV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티빙’ 등으로 시청할 수 없을 전망이다. 이들 모바일 방송은 18일 열린 한국-러시아 전도 방영하지 않았다. 월드컵 경기를 방송하지 않는 건 지상파 3사와 IPTV 등 유료방송 간 방송 제공에 대한 협의에 견해차가 크기 때문이다. 지상파는 월드컵 경기 방송 제공 대가로 IPTV에 60억원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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