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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부인' 선우은숙, 윤지민 정체 알아채…서지혜-정성운 관계는?

JTBC 2014.06.18 08:54

갈 곳 없는 윤지민, 박정아 집에 들어가다!

서지혜, 정성운에 이어 선우은숙까지 뒤흔든 박정아의 결정!


JTBC 일일 드라마 '귀부인'(연출: 한철수 | 극본: 호영옥 | 제작: 드라마하우스)의 윤지민이 박정아의 집안에 숨어 있는 도중 선우은숙에게 정체를 들켜 극중 인물들에게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여 화제다.

급변화하는 사건전개로 결말을 향해 달려가며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안방극장을 휘어잡은 JTBC 일일 드라마 '귀부인'에서 박정아의 집에 숨어 있던 윤지민이 선우은숙에게 정체가 탄로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민(현우성 분)을 향한 복수를 결심한 미나(박정아 분)는 화영(윤지민 분)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숨겨주었다. 화영은 백대표 母(나영희 분)의 회사를 위한 중요한 정보를 쥔 당사자로 이혼까지 마음먹었던 미나의 시어머니인 백대표 母 조차도 그녀를 노리는 위험한 상황.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었다. 화영이 몸을 숨긴 미나의 집은 그녀가 아이를 빌미로 괴롭히고 있던 신애(서지혜 분)가 자주 들락거리고 신애 母 정심(선우은숙 분)이 가정부로 일하며 사는 곳이기도 한 것. 이에 화영은 최대한 방 밖으로 출입을 자제하고 미나 母 선주(장미희 분)의 도움까지 받으며 지냈지만 결국 들키고 말았다. 집안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냉장고에서 우유를 마시던 도중 방에서 나오던 정심과 마주친 것. 처음에는 화영을 알아채지 못했던 정심은 결국 그녀를 알아 보고 선주에게 "이 여자 때문에 우리 신애가 맘 고생을 얼마나 하고, 쫓겨 온 거 아시면서 어떻게 이러실 수가 있어요"라며 분통 터지는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방송 마지막 장면에서는 영민과 신애가 미나의 집 앞에서 마주치며 서로 놀라는 모습을 보여 더욱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민은 화영의 연락을 받아 찾아오고, 신애는 미나의 부탁으로 함께 온 것. 만약 사실이 드러난다면 본인과 신애의 사이뿐만 아니라 정심에게도 큰 상처가 될 사건임이 분명한 상황에서 의중을 알 수 없는 미나의 태도가 큰 혼란을 일으키고 있어 앞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찰진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받으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JTBC 일일 드라마 '귀부인'은 매주 월~금 오후 8시 15분 시청자들의 곁을 찾아간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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