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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특구진흥재단, 美 진출 지원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2014.06.17 11:48
[머니투데이 대전=허재구기자 @]


연구개발 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진흥재단)은 오는 18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크로스보더(Cross Border) 기술사업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특구기술의 글로벌 사업화를 촉진키 위해 추진된 미국 벤처캐피탈(VC) DEV(Digital Entertainment Ventures·초기 기술전문 투자기관)사에 이어 브라질 리우그란데두술주와 맺은 업무 협약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알랜 맥글레이드(Alan McGlade) DEV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미국 기술사업화 정책 동향과 미국시장에서 글로벌 기술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MIT경영대학원에서 선정한 미국 내 15대 최고의 창업 엑셀러레이터(15 Best Startup Accelerators)인 ER Accelerator의 무랏 아키하노그루(Murat Aktihanoglu) 대표는 '성공적인 글로벌 창업 전략과 엑셀러레이터의 역할'을 소개한다.

특히 세미나 참가 회사 대표들은 이날과 19일 양 일간 특구기업과의 1대1 투자 미팅을 통해 특구기업의 해외투자유치 및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김차동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특구 내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이의 실현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와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여를 희망하는 산·학·연·관 및 과학기술계 관계자는 특구진흥재단 홈페이지(www.innopolis.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seminar@innopolis.or.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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