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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사물인터넷 기술로 스마트 무인 사물함 구축

머니투데이 2014.06.17 10:39
[머니투데이 배규민기자 b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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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지하철 무인 사물함에 LTE(롱텀에볼루션)네트워크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기술을 접목한 'U+ LTE라우터'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하철 무인 사물함은 키를 사용하는 열쇠를 사용하던 아날로그 방식에서 터치패널을 활용하는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통신 회선이 필요하다.

U+ LTE라우터는 장소나 상황에 따른 제약 없이 설치가 가능하고 이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무인 사물함은 기기 상태, 운영 현황 등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도 원격으로 할 수 있다.

또 스마트 무인 사물함은 비밀번호나 모바일, 바코드 인증 등 다양한 인증방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열쇠 분실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현금 뿐 아니라 신용카드, 모바일 결제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보관함 강제 열림 등의 비상 상황 자동 알림 기능을 통해 실시간 상황 파악이 가능하고 인증방식 분실이나 장애 발생시 원격으로 관제센터를 연결해 빠르게 조치할 수 있다.

남승한 LG유플러스 M2M사업담당은 "전국 710개 지하철역에 설치된 1400여 개의 무인 사물함들에 대한 스마트화에도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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