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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일본 지니까 피로가 싹 가셔" 편파해설에 김남일 반응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5 15:22
이영표 김남일 [사진 = KBS 방송 캡쳐]


 

‘이영표’ ‘김남일’.



김남일 해설위원이 이영표 해설위원의 편파해설에 대해 재치 넘치는 발언을 했다.



15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브라질 헤시피에 위치한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C조 일본과 코트디부아르 경기가 열린 가운데, 김남일이 이영표의 편파해설에 대해 지적을 했다.



이영표는 코트디부아르가 일본에게 역전승을 거두자 “피로가 확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남일은 이영표의 해설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하나 물어보고 싶다. 이영표 해설위원 과거에 코트디부아르로 임대 갔었냐”며 “굉장히 편파해설을 하고 있는데 이건 반드시 선배로서 지적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이날 경기에 앞서 “일본 유니폼을 보면 선수시절이 생각나 편파해설을 할까 염려된다”라며 “혹시 내가 편파 해설을 하면 말려달라”고 이우종 캐스터에게 부탁하기도 했다.



이날 코트디부아르 일본의 경기에서는 일본이 전반 16분경 선취골을 넣었으나, 결국 2-1로 코트디부아르에게 패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영표’ ‘김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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