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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창극 긴급 기자회견 "참담한 심정…상처받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5 14:28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15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교회 강연과 관련 “참담한 심정으로 며칠을 보냈다”고 밝혔다.



문 후보자는 그러면서 “쏟아지는 비판에 당혹스러웠으나 표현의 미숙함이 논란을 불렀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조선민족이 게으르다는 것은 자신의 얘기가 아니며 강연은 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또 위안부 발언에 대해서는 “일본이 진정한 사과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라며 “위안부는 반인륜적 범죄행위”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말에 상처받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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