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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록바,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日 격파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5 13:09




디디에 드로그바를 축구팬들이 왜 '드록신(神)'이라고 부르는지 증명한 한판이었다.



코트디부아르의 드로그바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C조 일본전에서 후반 17분 교체투입됐다. 드로그바가 투입될 때 코트디부아르는 0-1로 끌려가고 있었다.



하지만 드로그바의 등장 그 하나만으로 경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드로그바는 투입되자마자 단독 드리블로 페널티 지역 안에서 일본 수비를 부서뜨리면서 일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코트디부아르는 드로그바가 투입된 지 2분 후인 후반 19분 윌프리드 보니의 골이 터지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21분에는 제르비뉴가 골을 넣어 2-1로 역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J스포츠팀

사진=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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