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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코트디부아르, 오전 10시에 경기한 이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5 12:39




2014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코트디부아르-일본전만 한국시간으로 15일 오전 10시(현지시간 14일 오후 10시)에 열렸다.



다른 경기들은 한국 시간으로 대부분 새벽 무렵에 열린다. 한국과 브라질의 시차는 12~13시간이다. 대부분 현지에서 낮 시간이나 저녁 시간에 경기가 치러지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축구시장인 유럽의 시간대에 맞추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코트디부아르와 일본전은 어떻게 현지시간으로 밤 늦게 열렸다. 원래 이 경기도 현지시간으로 14일 오후 4시, 한국과 일본이 같은 시간대이므로 일본에서는 15일 오전 4시에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일본축구협회가 중계권을 가진 일본 방송사들의 광고 판매 등을 이유로 오전 10시로 옮기자고 요청했고, FIFA는 양측 축구협회 간 합의가 이뤄진다는 조건으로 경기 시간 변경을 허락했다. 코트디부아르도 이를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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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J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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