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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월드컵 후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 복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4 08:47
축구감독 거스 히딩크(67). [사진 중앙포토]
스페인에 대승을 거둔 가운데 축구감독 거스 히딩크(67)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후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으로 복귀할 것이라 눈길을 끈다.



루이스 반 할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는 14일(한국시간) 브라질 아레나 폰테노바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로빈 판 페르시와 아르옌 로번(이상 2골)의 득점쇼에 힘 입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스페인을 5-1로 제압했다.



승점 3을 챙긴 네덜란드는 경기력에 자신감을 얻었다. 남은 두 경기에서 1승만 거둬도 16강 진출 가능성이 크다. 반면 월드컵 2연패를 노리던 스페인은 남은 경기에서 전승을 거둬야 16강 자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02 한일 월드컵의 한국 지휘봉을 잡았던 거스 히딩크 감독은 이번 월드컵이 끝나면 네덜란드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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