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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선제골' 칠레 전반에 2골 폭발…호주에 2-1 리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4 08:12
칠레가 알렉시스 산체스의 1골 1도움 활약으로 전반을 호주에 2-1로 마쳤다.



칠레는 14일(한국시간)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 판타날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B조 호주와의 조별리그 경기서 전반전 폭발적인 경기력 과시했다.



‘칠레의 호날두’ 알렉시스 산체스(25·바르셀로나)와 호르헤 발디비아(30·파우메이라스)가 전반 연속골을 터뜨려 호주를 상대로 기선제압을 했다.



칠레는 전반 시작 12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바르가스의 헤딩 패스를 받은 산체스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 지점에서 침착하게 오른발 마무리 슈팅으로 연결해 호주의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로 상승세를 탄 칠레는 첫 골 이후 2분 만에 추가골을 기록했다. 발디비아가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감아 차기 슈팅을 성공시키며 2-0을 만들었다.



끌려가던 호주의 전열을 재정비한 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5분 팀 케이힐은 중앙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해 만회골을 터트렸다.

이후 양팀의 추가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전반전은 칠레가 2-1로 앞선 채로 마무리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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