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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0세 생일기념 스카이다이빙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대통령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4 00:01














































90세 생일을 맞은 조지 H.W. 부시 전 미국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생일자축 스카이다이빙을 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메인주 케네벙크포트에서 이륙한 헬기에서 뛰어 내렸다. 이날 스카이다이빙은 전직 미 육군 낙하산 팀 '골든 나이츠' 출신 마이크 엘리엇이 부시 전 대통령을 몸에 묶어 함께 뛰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자신이 41대 미 대통령이란 뜻으로 41과 나이 90을 조합해 '41@90 조지 HW 부시'라고 적힌 낙하산 복을 입었다. 지상에 무사히 도착하자 아들 부시 전 대통령과 부인 바바라 여사가 축하하고 있다.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은 75세, 80세, 85세 생일에도 스카이다이빙을 했다. 생존한 전 미국 대통령중 최고령인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CNN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 호감을 느끼는 미국인이 58%로 나타나 2위를 차지했다. 현직에 있던 1992년 당시 47% 보다 높은 수치다. 1위는 호감도 66%를 기록한 클린턴 전 대통령이다. [로이터=뉴스1,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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