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두루마리 화장지 웨딩드레스 콘테스트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4 00:01










































제10회 ‘두루마리 화장지 웨딩드레스 콘테스트(toilet paper wedding dress contest)‘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미드타운에서 열렸다. 이날 10명의 디자이너가 참가해 우승상금 약 1010만원(1만달러)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미시간주 오처드호 출신 디자이너 겸 모델 수잔 브레난이 화장지로 만든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브레난은 두루마리 화장지 20개와 테이프, 풀, 실을 이용해 만든 드레스 ’두루마리 화장지의 로맨스(Romance on a Roll)‘로 우승을 차지했다. 모델들이 디자이너 루프 안드레이드, 테리 글로버, 루이스 라조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 모델이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출신 디자이너 프랭크 카자레스가 만든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드레스는 22롤의 화장지와 접착제로 만들어졌다. 우승을 차지한 수잔 브레난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두루마리 화장지 웨딩드레스 콘테스트’는 로라 가우네와 수전 베인이 상금 약 51만원(500달러)을 걸고 개최한 사진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10년째 계속되고 있다. [로이터=뉴스1]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