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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써니 FM 방송서 "몸 쓰는 것도 일종의 테크닉" 19금 발언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2 14:29




 

‘쌈디 써니’.



가수 쌈디(30·정기석)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25·이순규)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반말 섞인 수위 높은 발언을 했다.



쌈디는 지난 11일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속 청취자들과 연애담을 나누는 ‘사랑의 기술’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해 “내가 테크닉이 좋다” “너(써니)를 꼬시러 나왔다.”라는 등의 멘트를 했다.



“술병이 나서 이틀 동안 누워있다 나왔다”는 쌈디는 “우리 써니 보러왔는데 상태가 안 좋다”며 코너를 시작했다. 또한 자신이 “연애 테크닉이 좋다”면서 “마음 쓰는 것도 일종의 테크닉이죠. 몸 쓰는 것도 일종의 테크닉일 수도 있고…”라며 크게 웃었다.



당황한 써니가 “발맞추며 걷고 손잡고 걷고 이런 얘기를 하셨다”며 수습했지만 쌈디는 다시 “그쵸. 뭐 뽀뽀하고 키스 어떻게 하는 줄 알고 그런거죠”라면서 발언을 이어갔다.



써니는 “진짜 끈적하시다. 별 노하우도, 기술도 없으신 것 같다”며 대화를 무마하려했지만 쌈디는 “너 꼬시러 왔어”라고 말하며 진한 농담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쌈디 써니’. [사진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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