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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서울시, 지자체 첫 동물복지 계획 발표

중앙일보 2014.06.12 01:19 종합 20면 지면보기
서울시는 유기동물을 줄이는 등 대책을 담은 ‘서울 동물복지계획 2020’을 11일 발표했다. 동물복지계획은 ▶반려동물 ▶유기동물 ▶길고양이 ▶사육·실험동물 ▶시민참여 유도 등 5개 분야 19개 핵심사업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우선 반려동물 75만 마리 를 위한 놀이터를 현재 2곳에서 5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예방접종 비용 등 동물 진료비를 미리 고객에게 알려주는 ‘진료비 자율게시’를 추진한다. 2016년부터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중성화수술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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