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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에서 약사 면허 취득할 수 있어

중앙일보 2014.06.12 00:05 2면
일본 치바과학대 약학부 제3기 입학생 모집설명회가 오는 14일 오후 5시 천안시 쌍용동 천안컨벤션센터 4층에서 열린다.


치바과학대 약학부 모집설명회

일본 학교법인 가케(加計)학원 한국지국이 주최하는 설명회에는 이 대학 약학부장 호소카와 교수, 우치다 대학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와 지원 방법, 선발 과정, 장학제도 등을 상세히 알려준다.



또 재학 중이거나 입학 예정인 1·2기 합격생의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한다.



치바과학대는 도쿄(東京) 인근 지바현에 위치한 가케학원 소속 사립대다. 약학부는 6년제며 30여 명의 전임교수가 학생들을 가르친다. 현재 한국 학생 20여 명이 다니고 있다.



2012년 졸업생의 97%가 일본 약사국가고시에 합격할 정도로 명문이다. 일본에서 약학부를 졸업하고 약제사 면허를 취득하면 병원·약국과 제약회사 연구소에 취업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약사면허 취득이 가능하다. 졸업과 동시에 석사학위를 인정받기 때문에 바로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할 수 있다.



 3기 입학생은 올해 조기 입학시험과 가케학원 한국지국(천안시 서북구 서북대로)에서 700시간 일본어 교육을 마친 뒤 내년 4월 입학한다. 입학생은 입학금 전액 면제와 기숙사비 지원,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1899-7378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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