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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우승 상금 1000만원 '버블사커'대회 열어

중앙일보 2014.06.12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지난달 30일 출시된 ‘카스 후레쉬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에는 카스 브랜드 로고와 월드컵 우승 트로피인 피파컵 이미지가 담겨 있다. [사진 오비맥주]
브라질 월드컵 공식 맥주로 선정된 오비맥주는 국산 맥주 부동의 1위답게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 선봬

 ◆카스 후레쉬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 오비맥주가 생산하는 ‘카스’는 한국에서 브라질월드컵 관련 로고 등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브라질 월드컵 공식 맥주’다. 최근 출시한 ‘카스 후레쉬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엔 카스 브랜드 로고와 월드컵 우승 트로피인 피파컵 이미지가 함께 담겨 있다. 카스가 추구하는 젊은 활력과 도전정신을 디자인으로 형상화했다. 이 제품은 지난달 30일부터 전국 할인점과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제품 하단엔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로고를 배치해 ‘월드컵 맥주는 카스’라는 점을 강조했다. 1994년 첫선을 보인 카스는 신선함과 짜릿함을 무기로 젊은 층에 크게 어필했다.



 ◆버블사커대회 개최=버블사커는 몸에 커다란 투명 풍선을 착용하고 축구 경기를 진행하는 이색 스포츠로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카스 후레쉬’와 미국의 전통 라거 브랜드 ‘버드와이저’가 함께 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경기·대전·대구·광주·부산 등 6개 지역의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5명으로 구성된 팀을 만들어 신청하면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6월 14~15일 이틀간 치러지는 예선전은 지난 11일까지 버블사커 온라인 홈페이지(www.bubblesoccer.co.kr)를 통해 접수를 마친 상태다.



 이번 버블사커대회는 총 128개 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전을 치른다. 예선전을 통과한 8개 팀은 오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최종 경기를 펼친다. 본선 우승팀에는 우승 트로피와 1000만원의 장학금이, 준우승팀에는 50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주어진다.



 본선 대회가 끝난 뒤에는 카스와 버드와이저가 함께하는 월드컵 특집 ‘MTV더쇼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입장권(1인 2매)은 버블사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2000여 명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김만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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