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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반드시 내가 잡는다"…도발적 카리스마, '명량' 무슨 내용이길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09 17:43


‘명량 예고편 공개’. [사진 ‘명량’ 티저 포스터 캡처]














 

‘명량 예고편 공개’.





영화 ‘명량’ 제작사가 최민식, 유승룡 주연의 영화 ‘명량-회오리바다’(이하 ‘명량’) 티저 예고편와 포스터를 9일 공개했다.



‘명량’은 1597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승리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린 영화다. 747만 관객을 동원한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국 영화 대표급 배우 최민식이 이순신 장군으로 변신해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명량’ 티저 예고편은 1597년 임진왜란 6년을 배경으로 버림받은 충신 이순신이 승산 없는 전쟁을 앞두고 고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왜군 수장 구루지마(류승룡 분)는 거북선 없이 고작 12척의 배만 남겨둔 이순신을 자신이 직접 잡겠다며 출사표를 던지는 모습이 등장한다.



위대한 해상 전쟁으로 손꼽히는 ‘명량해전’을 소재로 한 최초의 영화인 ‘명량’은 전라도 광양에 초대형 해전 세트를 제작하고 실제 바다 위에서의 촬영을 감행했다.



또한 ‘명량’ 티저 포스터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거대한 결전을 앞둔 조선의 이순신 장군과 왜군을 이끄는 용병 장수 구루지마의 위용을 보여준다.



이순신 장군의 강한 기운과 카리스마가 가면을 쓴 일본의 용병 장수 구루지마와 대결구도를 보이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등이 배우로 출연한 ‘명량’은 다음달 30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명량 예고편’ ‘명량’. [사진 ‘명량’ 티저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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