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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89년 미스코리아 진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09 15:01
[사진 JTBC ‘유자식 상팔자’]


오현경이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JTBC ‘유자식 상팔자’ 53회 녹화 중 강용석이 오현경의 팬을 자처하며, “오현경 씨는 당대 최고의 미스코리아였는데, 오늘 출연하신 부모님들은 89년을 기억하시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홍서범은 “오현경 씨가 미스코리아 ‘진’이 된 89년을 똑똑히 기억한다. 같은 해에 미녀가수 조갑경이 ‘바보 같은 미소’로 데뷔했다. 최고의 미녀들이 등장한 해다”라고 말했다.



조갑경은 “89년 미스코리아 선인 고현정 씨도 예뻤지만, 진이었던 오현경 씨에게는 품격 있는 동양미가 있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한 게 없다”고 극찬했다.



MC 손범수가 “본인이 느끼기에 미스코리아 ‘진’이 된 비결이 뭔지” 묻자, 오현경은 “다른 건 없고, 내게 무대 빨(?)이란 게 있다”라고 언급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강용석은 “성형외과 전문의인 남편이 보기에 조민희 씨는 미스코리아에 나갔다면 진선미 중에 어떤 걸 하셨을 것 같은지?“라고 묻자, 조민희의 남편 권장덕은 “몸매가 ‘진’이 아니라서 대회 출전 자체를 말리고 싶다”고 말했다.



JTBC ‘유자식 상팔자’는 1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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