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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은, 싸이 행오버 뮤비서 파격 댄스…'도수코' 악녀 맞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09 11:39


























‘정하은’.‘싸이 행오버’.



모델 정하은이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9일 오전 8시(한국시간) 방송된 미국 ABC 심야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게임 나이트’를 통해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가 전 세계에 공개됐다.



정하은은 싸이의 신곡 ‘행오버’ 뮤직비디오 속 노래방에서 춤을 추는 여인으로 등장한다.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다가 노래방에 온 싸이는 술을 마신 뒤 눈을 몇 차례 깜빡인다. 술에 취한 듯 아줌마가 젊은 여인으로 보이며 신기해한다. 이때 온스타일 ‘도수코4’에서 악녀라 불리며 많은 화제를 몰고 온 정하은이 등장한다.



정하은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으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행오버’ 뮤직비디오는 숙취에 시달리는 싸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변기에 머리를 숙인 채 구토를 하고 있는 싸이의 등을 두드려주는 스눕독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행오버’ 뮤직비디오에는 목욕탕, 노래방, 폭탄주 등 한국만의 문화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곡 작업에 참여한 해외 뮤지션 스눕독 뿐 아니라 싸이와 함께 YG에 속해있는 지드래곤, 씨엘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음원은 9일 오후 1시(한국시간) 아이튠즈에 독점 공개된다. 행오버(hangover)는 ‘숙취’라는 뜻의 영어 표현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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