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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화가 김흥수 화백, 9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향년 95세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09 11:27
‘김흥수 화백’. [중앙포토]




‘김흥수 화백’.



원로화가 김흥수 화백이 세상을 떠났다.



원로화가 김흥수 화백이 9일 오전 3시 15분 평창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김 화백은 여성의 누드와 기하학적 도형으로 된 추상화를 대비시켜 그리는 등 이질적인 요소들을 조화롭게 꾸며 예술성을 끌어내는 독특한 조형주의(하모니즘) 화풍을 만들었다.



함경남도 함흥 출신인 김 화백은 1944년 도쿄미술학교를 졸업하고 해방 후 1952년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장 및 서울대 미술대학 강사를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3남1녀가 있다. 앞서 부인 고(故) 장수현 김흥수 미술관장은 2012년 먼저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진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흥수 화백’.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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