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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정상 탈환…샤라포바, ○○○ 껴안고 "행복해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09 10:46
‘샤라포바 우승상금’. [사진 샤라포바 페이스북]






‘샤라포바 우승상금’.





2년 만에 프랑스 오픈 우승을 차지한 마리아 샤라포바(27·러시아·세계랭킹 8위)가 SNS에 기쁨의 메시지를 올렸다.



샤라포바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시모나 할렙(23·루마니아·세계랭킹 4위)을 2-1로 꺾고 2012년 이후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샤라포바는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2004년 윔블던, 2006년 US오픈, 2008년 호주오픈, 2012년 프랑스오픈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우승 상금은 165만 유로(약 23억원)다.



이에 샤라포바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트로피를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말로는 우승트로피를 다시 들어 올린 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표현할 수가 없다. 나와 함께 여행에 동참해줘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기쁨을 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샤라포바 우승상금’. [사진 샤라포바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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