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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통산 10승 "어마어마한 액수에…" 상금순위 4위로 '훌쩍'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09 10:01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박인비 통산 10승’.



박인비(26, 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 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2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9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6330야드)에서 열린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23언더파 26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LPGA 투어에서 통산 10승을 돌파했다. 이번 우승은 지난해 6월 US오픈 이후 11개월만이다.



우승 상금 22만5000달러(약 2억3000만원)를 챙긴 박인비는 시즌 상금 74만510달러를 기록, 상금 순위 4위로 올라섰다.



박인비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너무 기다렸던 2014시즌 첫 승”이라며 “지난해 US여자오픈 이후 우승이 없어 조급한 마음이 있었고 우승에 대한 갈증이 가신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인비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시즌 다섯번째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이 끝난 뒤 열애 중인 스윙코치 남기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남기협 코치는 박인비의 월드투어 매니저 겸 스윙코치다.



온라인 중앙일보





‘박인비 통산 1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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