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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파이터’ 벤 헨더슨, UFC 2연승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08 14:44


미국 이종격투기 UFC의 전 라이트급 챔피언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31)이 2연속 승리를 거뒀다.



헨더슨은 7일(현지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팅글리 콜로세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메인 경기에서 러시아의 루스탐 카빌로프(28)를 4라운드 TKO로 이겼다.



헨더슨은 지난해 8월 앤서니 페티스에게 타이틀을 빼앗겼으나 올 1월 조시 톰슨을 꺾고 재기에 성공했다.



라이트급 랭킹 2위에 올라 있는 헨더슨의 통산 전적은 21승 3패가 됐다.



주한 미군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헨더슨은 김치를 즐겨 먹고 한글 문신을 새겨 ’김치 파이터‘라는 별명을 얻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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