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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 12기 … 26년 만에 당선

중앙일보 2014.06.06 01:44 종합 12면 지면보기
6·4 지방선거에서는 이색 당선자가 속출했다. 전북 익산에선 ‘11전 12기’ 만에 뽑힌 시장 당선자가 나왔다. 박경철(58·무소속·사진) 당선자다. 26년 전인 1988년 32세 때 익산에서 처음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익산에서만 국회의원에 6번, 시장에 5번 도전해 모두 낙선했다. 그러나 이번에 3선을 꿈꾸던 새정치민주연합 이한수(54) 후보에게 736표 차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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