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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당선자 "아이들 중심 교육" … 경남 첫 진보 수장

중앙일보 2014.06.06 01:36 종합 14면 지면보기
박종훈(54·사진) 경남교육감 당선자는 이 지역 첫 진보 교육감이다. 교육감 선거 재도전 끝에 전·현직 교육감을 눌렀다. 박 당선자의 득표율은 39.4%였다. 1960년생으로 17개 광역 시·도 교육감 중 가장 젊다.



 박 당선자는 5대 핵심공약으로 ▶걱정 없는 안심학교 ▶가르칠 맛 나는 학교 ▶교육비 걱정 없는 복지학교 ▶지역민과 소통하는 학교 ▶개별 맞춤 대안학교를 제시했다. 그는 “아이들을 중심에 둔 교육을 위해 교실·학교·교육청에 많은 변화를 주겠다”며 “민주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소통과 토론으로 통합과 공감을 이뤄낸 뒤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경남대를 졸업한 그는 18년간 창원 문성고 교사로 일했다. 경남도 교육위원(2002~2010년), 전교조 경남지부 사립위원장(2002년)을 지냈다.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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