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3선 성공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06 00:01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3선에 성공했다. 알아사드 대통령은 3일(이하 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88.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알아사드 지지자들이 4일 다마스쿠스 거리로 나왔다. 차창 밖으로 몸을 내민 지지자들이 국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레바논을 방문 중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4일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존 케리 국무장관은 '시리아 국민 수백만 명이 투표할 권리조차 갖지 못했다'며 이번 대선은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투표소는 반군이 점령한 북부와 동부 지역을 제외하고 알아사드 정권이 통제하는 구역에만 설치됐다. 알아사드 정권은 선거 결과를 반군을 압박하는 무기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AP·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