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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재앙 경전철 시민과 함께 해결"

중앙일보 2014.06.05 02:00 종합 15면 지면보기
2010년 용인시장 경선 탈락에 이어 2012년 총선 낙선.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용인시장 선거에서 새누리당 정찬민(56·사진) 후보가 당선이 유력하다. 그는 “시민과 함께 시장실에 들어간다는 마음으로 시장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정찬민 용인시장 당선 유력

정 후보자는 경전철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동안의 밀실행정으로 인해 경전철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는 진단이다. ‘경전철시민위원회’를 구성해 시민들을 의결과정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용인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가장 청렴한 도시 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용인 출신이다. 경희대를 나와 해병대를 만기전역했다. 2012년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언론특보와 미디어전략위원장을 맡았다.



용인=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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