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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피트니스 애플리케이션

중앙일보 2014.06.03 03:29



스마트폰 동영상이 ‘개인 트레이너’ 동작 따라 하다 보면 몸에 땀이 흠뻑

스마트폰이 개인 트레이너로 변신한다. 동영상으로 정확한 운동법을 보여주고 운동 횟수를 자동으로 센다. 밖에 나가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홈 다이어트 애플리케이션을 알아봤다.



런타스틱 스쿼트&푸시업 프로 - 휴대전화 센서로 측정하는 정확한 운동법



런타스틱(Runtastic) 애플리케이션 시리즈는 스쿼트·푸시업·러닝 같은 운동의 기록을 측정해 준다. 특히 런타스틱 스쿼트·푸시업은 운동 횟수를 세는 데 유용하다. 앞으로 팔을 쭉 뻗은 상태로 스마트폰을 들고 스쿼트를 하면 그 횟수를 자동으로 센다. 또 푸시업 자세 중 코로 휴대전화를 누르거나 코가 화면에 닿으면 푸시업 횟수가 체크된다. 이를 통해 몇 세트나 했는지, 시간은 얼마나 걸렸는지 등 운동 기록을 분석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에서 스쿼트·푸시업 각 2000원, 앱스토어에선 스쿼트 0.99달러와 푸시업 1.99달러다.



7분 운동 챌린지 - 7분 운동으로 1시간 운동 효과를



7분 운동 챌린지는 7분 만에 1시간을 운동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 정보를 제공한다. 팔굽혀펴기, 기마자세, 팔벌려뛰기 같은 12가지 동작으로 구성된 이 운동은 도구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쉬지 않고 반복적으로 운동하기 때문에 고강도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 동작의 도전 과제를 달성해야만 다음 운동을 할 수 있다. 운동 시각을 알려주는 알람 기능, 운동한 시간 및 횟수를 기록해 주는 활동 달력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실행 가능하다. 앱스토어에서 1.99달러로 이용할 수 있다.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 내게 맞는 운동 프로그램 설정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은 여성을 위한 전신운동을 기반으로 100여 가지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15, 30, 45분 단위로 나눠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4주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살빼기를 위한 체지방 감소, 근력 강화, 부위별 운동 등 목적에 따른 다양한 운동법을 알려준다. 기본 운동 프로그램을 모두 이행한 뒤엔 원하는 운동 프로그램을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러시아 테니스 선수 마리야 샤라포바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가 직접 알려주는 운동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도 있다. 구글플레이·앱스토어에서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30분 다이어트 순환운동 -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한번에



30분 다이어트 순환운동은 KBS-1TV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에 소개된 15분 순환운동에 몇 가지 운동을 추가한 30분 순환운동으로 구성됐다. 30분가량 동영상을 보며 자세를 따라 할 수 있다. 제자리털고뛰기, 팔굽혀펴기, 제자리뛰기, 무릎차올리기, 윗몸일으키기 같은 다섯 가지 근력운동과 다섯 가지 유산소운동으로 이뤄졌다. 1회 30분 정도 주 3~4회 운동하면 체형 개선, 체지방 연소, 체력 증강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운동 후 심박수를 체크해 다음 세트의 운동 강도를 설정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라예진 인턴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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