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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실수로 준수의 품에 안기는 달래

중앙일보 2014.05.31 00:18 종합 27면 지면보기
2002년과 2014년, 12년의 세월을 넘어 운명 같은 만남을 이어가는 세 가족의 이야기. JTBC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이 31일과 6월 1일 저녁 8시45분 방송된다. 31일 방송에서 준수(남궁민)는 달래(이소연)의 냉담한 반응에 복수(?)를 다짐하며 소개팅에 나선다. 달래는 무철(이용주)을 가까이 하면서 준수의 질투를 이끌어낸다. 한편, 고순(배종옥)은 달래가 준수 얘기를 꺼내자 민감하게 반응하며 “유준수를 싹 지워버리라”고 말한다.



 1일 방송에서 다해(이태임)는 준성(김시후)이 피를 무서워하는 헤모포비아인 것을 알게 되고 이직을 권유한다. 준성은 다해에게 ‘비밀을 지켜달라’고 애원한다.



한편, 준수는 ‘미스터 우’ 입점을 두고 달래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돌자 달래에게 걱정을 담은 충고를 한다. 달래는 그런 준수를 무시하지만 실수로 준수의 품에 안긴다. 준수와의 저녁식사로 들뜬 다해는 백화점에서 장달래로 바뀐 장국과 다시 만난다.



  이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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