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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부상, 박주호 선수 홍명보호 극적 탑승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29 16:56
‘김진수 부상’. [중앙포토]




 

‘김진수 부상’.



김진수(22·알비렉스 니가타)의 부상으로 박주호(27·마인츠)가 홍명보호에 승선한다.



29일 대한축구협회는 “김진수의 부상 회복 진행 속도를 살펴본 결과 박주호를 대체 발탁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김진수는 팀의 주전 좌측 풀백으로 뛸 예정이었지만 6일 일본 J리그 경기 도중 오른쪽 발목을 다쳐 재활 치료에 받았다.



김진수는 치료를 받으며 훈련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뎌 28일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도 뛰지 못했다.



한편 박주호는 지난달 7일 수술한 오른쪽 새끼발가락 부위 염증 회복이 더뎌 최종 엔트리 23인에 들지 못했다. 그러나 예비 명단 7명에 이름을 올려 김진수의 공백을 대신하게 됐다. 박주호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는 등 맹활약을 보였지만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탈락돼 아쉬움을 산 바 있다. 우여곡절 끝에 브라질 월드컵 티켓을 딴 박주호의 포지션은 왼쪽 측면 수비수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진수 부상’.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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