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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한인 매춘·음주운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29 07:22
50대 한인 여성이 매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퀸즈 검찰에 따르면 이모(53)씨는 지난 14일 오후 5시10분쯤 253스트릿과 노던블러바드가 만나는 곳에 있는 건물 2층에서 함정수사를 펼치고 있던 사복경찰에게 현금 60달러를 받고 유사성행위를 제공하려 한 혐의다.



이씨에게는 매춘 혐의가 적용됐다.



또 전모(37)씨는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지난 7일 오전 2시30분에서 3시8분 사이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이스웨이와 그랜드센트럴파크웨이 교차로에서 과도한 유리창 틴트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전씨의 눈이 빨갛게 충혈돼 있고, 말투가 어눌하며, 강한 술냄새가 풍기는 것을 수상히 여겨 112경찰서로 그를 연행해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려 했지만 전씨는 이를 거부했다.



하지만 전씨는 경찰 조사에서 "맨해튼에서 맥주 몇 잔을 마셨다"고 진술하면서 음주 사실이 발각됐다.



온라인 중앙일보·미주중앙 서승재 기자 sjdreamer@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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