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류현진, 투수 박찬호 … 다저스 한국의 밤 중앙일보 2014.05.29 01:37 종합 24면 지면보기 박찬호(41)가 28일 열린 LA다저스-신시내티전 한국 관광의 밤 행사에서 현역 시절 등번호 61번이 새겨진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다. 류현진은 포수 자리에 앉아 대선배의 시구를 받았다. [LA로이터=뉴스1]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로이터 AD Innovation Lab 민감성 피부에게 화장품이란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Branded Content 참신한 정책 제안하고 상금 받자! 경품도 있어요~! 헬로포토 김해 신공항의 불편한 진실! 제주의 꿈을 함께 JDC 중앙일보의 중국 주요 지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