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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연결도로 건설 공사 순항, 내년 12월 완공 이상 없다

중앙일보 2014.05.29 00:46 2면 지면보기
천안시의 도시 균형발전을 이끌 동서연결도로 건설 공사가 공정률 45%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공정률 45% 보여

시는 경부·호남·장항선 철도로 단절된 동·서 간 도로망을 확충하기 위해 2011년 4월 동서연결도로 공사에 들어갔다. 시는 내년 12월 완공되면 원도심과의 균형발전은 물론 동·서 간 교통 소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서연결도로는 동남구 원성동 버들육거리~와촌동 구간을 잇는 폭 30m, 길이 880m 규모로 개설된다. 총사업비 1145억원(천안시 766억원, 한국철도공사 379억원)이 들어간다.



 동서연결도로는 북부 지역의 동서대로, 남부 지역의 충무로와 함께 원도심 중심지에서 동·서 지역을 연결하는 중심축을 담당하는 도로로 원활한 교통 소통과 지역 문화 발전, 유통·물류 체계 개선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서연결도로 구간에는 지하차도와 측면도로, 교차로 2개소, 소공원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인석진 천안시 건설도로과장은 “동서연결도로는 도심을 관통하는 철도로 인해 단절된 동·서 지역을 잇는 도시 균형발전의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원도심 활성화와 원활한 도심 교통 소통을 위해 완벽한 공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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