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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뇌가 섹시한 간호사(?) '백신 맞고 가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29 00:02






















프랑스 북부 헤닌-보몬트(Henin-Beaumont)의 유럽의회 선거 투표소에 25일(현지시간) 벌거벗은 간호사들이 등장했다. 여성인권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이 맨 몸에 짧은 앞치마만 두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라에 메시지를 적는 것으로 유명한 피멘 회원들이 이번에는 '반(反)파시스트 백신(Vaccin Anti Fascists)'을 적어왔다. 피멘 회원들이 마린 르펜 국민전선(FN) 대표의 포스터 앞에서 주사기 모형을 들고 있다. 마린 르펜 국민전선 대표는 이민자 반대와 유럽연합(EU) 반대 정책을 주도해왔다.



이날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 출구조사 결과,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이 약 25%의 득표율로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국민전선은 유럽의회 내 프랑스 의석 74석 가운데 최소 23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우파 야당인 대중운동연합(UMP)은 약 20%로 국민전선의 뒤를 이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소속된 집권사회당(PS)은 약 15%로 3위에 그쳤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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