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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까스파파, 경련성 위통·속 쓰릴 때 … 유리병 용기로 편하게

중앙일보 2014.05.29 00:01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리뉴얼된 까스파파(75mL)는 새로운 곡선 커팅형 유리병 용기를 사용해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일화는 국내 액제 진경제의 원조인 까스파파 패키지를 최근 리뉴얼해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리뉴얼된 까스파파(75mL)는 새로운 라벨 디자인과 함께 곡선 커팅형 유리병 용기를 사용해 복약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1970년 출시된 일화 까스파파는 국내 진경제 시장을 선도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강한 음식을 먹었을 때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발생하는 위통·복통·속쓰림 등 경련성 위장관 복통을 완화시켜주는 액제 진경제다. 40년 동안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까스파파의 활성 성분인 파파베린은 진통제처럼 통증만 없애는 것이 아니라 복통의 원인인 위장 평활근 경련에 직접 작용해 수축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소화기관이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생리통 또한 자궁 평활근의 수축과 경련으로 발생하는 통증이기 때문에 진경제 복용 시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까스파파는 일반의약품으로,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일화 제약사업본부 양규식 팀장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불안 등 정신적인 요인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위장 질환 발병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까스파파는 흡수력이 좋은 액제로 좀 더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화는 1971년 창사 이래 세계인의 건강을 증진시켜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한국 인삼 수출의 대표주자’로 세계 인삼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보리탄산음료인 맥콜의 신화를 이어 초정리 광천수의 시장 선도 및 각종 신약 개발에 있어서도 커다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일화는 현재 세계 12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008년에는 제2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식품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 제37회 상공의 날 대통령상 수상, 2011년 제45회 납세자의 날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정혜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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