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소년의 달, 백광우 교수 - 박해운 대표 국민훈장

중앙일보 2014.05.28 01:16 종합 22면 지면보기
백광우(左), 박해운(右)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아주대 의료원 백광우(61) 교수와 해운청소년수련원 박해운(70) 대표에게 국민훈장을 수여했다.



백 교수는 30년 넘게 국내와 필리핀을 오가며 소년원과 보호시설에 있는 2800여 명의 청소년에게 무료로 치과 진료를 해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1992년부터 부산·경남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1400명에게 무료로 수련활동을 지원하는 등 불우·장애 청소년 복지 지원에 힘쓴 공로다.



 이와 함께 한국해양소년단 오세경 사무총장,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이강래 상임이사, 박달재수련원 이종진 원장은 청소년 지원 활동에 힘쓴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23개 개인 및 단체는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홈스쿨링을 하면서 또래 상담자로 활동하는 전혜진(17)양과 청소년 지원 활동을 벌여온 YG엔터테인먼트 등 168개 개인·단체는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장주영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