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추린 뉴스] 6·4 지방선거 유권자 4129만 명

중앙일보 2014.05.26 02:06 종합 18면 지면보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4 지방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전국의 유권자 수가 총 4129만6228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전체 인구 5133만3301명의 80.4%다. 2010년 지방선거 때 유권자 수 3885만1159명보다 244만5069명(6.3%) 늘었다. 선관위 관계자는 “전체 인구가 증가한 데다 고령화 추세에 따라 50대 이상의 장년·노년층이 늘었다”며 “국내에 일시 체류해 거소 투표를 신고한 재외국민도 4년 전보다 5만 명가량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2085만31명으로, 남성 2044만6197명보다 많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967만9317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844만1594명)과 부산(293만2179명) 순이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