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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통합종신보험' 전천후 보장

중앙일보 2014.05.26 00:03 5면 지면보기
교보생명의 ‘멀티플랜교보변액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은 사망보장은 물론 장기간병(LTC)까지 보장하는 전천후 종신보험이다.



 이 상품은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실적에 따라 보험금을 더 받을 수 있는 투자형 종신보험으로, 사망보장과 장기간병, 중대한 질병(CI)보장까지 하나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종신보험, 장기간병보험, CI보험의 장점을 결합시킨 것이다.



 예를 들어 주계약 1억 원에 가입한 후 장기간병상태(LTC, Long Term Care)로 진단 받으면 장기간병진단자금으로 3000만 원과 가산보험금을, 장기간병연금으로 매년 1000만 원을 최대 10년간 받을 수 있다. (최소 5년 보증 지급) 장기간병연금을 받다가 사망할 경우에는 2000만 원과 가산보험금을 받을 수 있고 장기간병 상태가 발생하지 않으면 종신까지 사망보험금 1억 원과 가산보험금을 보장 받는다.



 투자실적에 따라 가산보험금이 적립돼 장기간병진단자금과 사망보험금을 더 받을 수 있어 물가상승에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또 가장의 경제활동기에는 종신보험으로 보장 받다가 일정기간 후에 보장을 줄이는 대신 적립비중을 높이는 적립투자형으로 전환하면 노후 대비를 위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은퇴 후 노후생활자금이 필요하면 적립금을 연금으로 전환시킬 수도 있다.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온 가족이 폭넓게 보장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경제 사정이나 가족구성원 변화에 따라 배우자나 자녀 특약을 추가할 수 있고 가입 이후에도 필요에 따라 다양한 특약을 들 수도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저금리와 고령화로 인해 변화하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개발 했다”며, “가족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다양한 위험을 총체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유니버셜 기능이 있어 자금활용도 편리하다. 여유자금이 있을 때는 보험료를 추가납입할 수 있고 목돈이 필요할 때는 중도 인출도 가능하다.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게 다양한 펀드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국내외 주식 및 수익 증권 등에 60% 이상 투자하는 글로벌 주식형 펀드를 비롯해 가치주식형, 성장주식형, 일반 주식형, 인덱스주식형, 채권형 등 6가지 펀드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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