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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고 두드렸다, 고객 마음을 열었다

중앙일보 2014.05.20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가진 기업은 행복하다. 그러나 효자 브랜드는 결코 하루아침에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야 만들어지는 황금보다 귀한 존재다.

중앙일보·이코노미스트 주최
20개 브랜드 파워브랜드 선정
14개 브랜드는 스타브랜드에
토다이·휴롬 4년 연속 수상



2014 고객사랑브랜드대상 결과가 발표됐다.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가 종합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함께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감동을 넘어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수상 브랜드를 보면 최근 시장에 론칭됐지만 파워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브랜드를 스타브랜드로 구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 결과 최종 20개 파워브랜드와 14개 스타브랜드가 선정됐다.



시푸드 레스토랑 토다이와 휴롬 원액기가 4년 연속 수상을, 다비치안경·LIG NEW 희망플러스자녀보험·위닉스뽀송 제습기 등 3개 브랜드가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린알로에·덕신하우징 에코데크·농협a마켓·한양사이버대학교·내일투어 금까기·제주항공·KB스마톡S 7개 브랜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올해에도 한국리서치가 부문별·업종별 브랜드 품질 및 만족도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와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정해진 심사기준에 따른 공적서 서류심사를 거쳐 지난달 29일 열린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최종심사위원회에서 부문별 수상 브랜드를 확정했다.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은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위한 정보 제공과 기업에는 브랜드 가치 상승 및 매출 향상으로 국내시장의 건강한 브랜드를 보급하기 위해 제정됐다. 우수한 품질과 기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기대가치 수준을 충족시키고 고객감동을 넘어 소비자에게 진정으로 사랑받고 있는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선정 결과에서도 드러났듯이 기업은 단 한 번의 마케팅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는 없다. 성공적인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차곡차곡 진실된 마음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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