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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향기와 인문학의 깊이가 만나는 시간

중앙선데이 2014.05.17 01:04 375호 25면 지면보기
매일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노래를 부르는 우리. 예술은 우리 삶에 어떤 의미일까? 한국문화위원회(위원장 권영빈) 예술가의 집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 느끼는 시간을 제안한다. 20~30대 대중이 만나고 싶어하는 예술가와의 자리를 통해 예술가에게는 새로운 창작 영감을 제공하고 일반인에게는 문화가 있는 삶을 실현하는 시간이다. 문학·연극·음악·영화 등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와 인문학자들이 참여해 대화·강연·공연 등 다채로운 방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르코 ‘예술-인문콘서트 오늘’ 5월 1일부터 격주 목요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 02-760-4711

연극배우 김소희, 영화감독 장항준을 시작으로 5월 29일에는 황순원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한 소설가 김연수가 ‘허세 없는 문학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독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6월 12일에는 가수 하림이 출연해 그가 운영하는 예술커뮤니티 아뜰리에오, 여행 속에서 만난 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공연과 대화로 들려주고, 6월 26일에는 전천후 아티스트 이자람이 이끄는 아마도이자람밴드(사진)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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