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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12년을 넘어 계속되는 악연

중앙일보 2014.05.17 01:10 종합 27면 지면보기
2002년과 2014년, 12년의 세월을 넘어 운명 같은 만남을 이어가는 세 가족의 이야기. JTBC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이 17, 18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17일 방송에서 장국(윤소희)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산을 하게 된다. 대한고등학교는 발칵 뒤집어진다. 결국 정한(천호진)은 교감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준수(이원근)는 장국을 만나려 하지만 가족의 반대에 부딪힌다. 오해는 점점 쌓여만 가고 두 집안의 갈등은 증폭된다. 범숙(박해미)은 고순(배종옥)에게 돈을 건네며 관계를 정리하자고 말한다. 악연은 12년 후에 다시 시작되는데….



 18일 방송에서 장국은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장달래로 귀국한다. 딸의 모습에 고순은 감격해 한다. 달래는 성공한 CEO가 된 엄마와 따뜻한 포옹을 나눈다. 평범한 아줌마가 된 범숙은 정한에게 바가지를 긁으며 한을 푼다. 한편 준수는 백화점 거래처에서 홀로 고군분투한다. 그러다 새 해외팀장이 스카우트돼 부임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이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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