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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한혜진의 패션 철학과 라이프 스타일

중앙일보 2014.05.13 02:24



“디지털 기기도 패션 소품…민트빛 카메라로 스타일 완성”

한혜진이 입는 옷은 언제나 화제를 불러일으킨다. 도도하고 차가운 이미지였던 그가 최근 JTBC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을 발산해 차세대 방송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카메라 같은 디지털 기기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한다”고 말하는 그를 만나 패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들었다.



-모델 활동은 물론 예능 프로 MC까지 섭렵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여가시간은 어떻게 보내는가.



 “쉬는 날에는 주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날씨가 좋으면 야외 테라스가 있는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즐긴다. 친구들과 그동안 못했던 얘기를 하고 같이 사진을 찍으며 편안하게 지낸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나만의 셀카촬영 비법을 공개한다면.



 “자연광 아래에서 찍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야외로 나가 자연광 아래에서 찍으면 조명 아래에서 찍을 때보다 더 생기 있는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카메라도 중요하다. 요즘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미니’를 사용하는데 미러리스 카메라인데도 가볍고 작아서 셀카 찍기가 쉽고 여러 명이 함께 촬영할 때도 편리하다.”



-모델로서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이 궁금하다. 평소 어떤 스타일을 즐겨 입나.



 “미니멀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색상은 모노톤을 즐겨 입는데 양말이나 미니 백 같은 패션 소품의 컬러를 이용해 포인트를 주는 편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민트·핑크·레몬색 같은 마카롱 컬러에 눈길이 간다. 의상뿐 아니라 구두·액세서리·가방, 그리고 손에 들고 있는 소품까지 모두 패션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요즘 가장 자주 활용하는 패션 소품은.



 “올해 봄·여름 시즌의 가방 트렌드는 미니백이다. 가방 크기가 작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품의 사이즈도 작아졌다. 최근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은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미니다. 콤팩트 카메라처럼 사이즈가 작고 가벼워 손에 들고 다니기 부담스럽지 않다.”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미니를 선택한 이유는.



 “디지털 기기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디자인과 색상을 따지는 편이다. NX 미니를 처음 봤을 때 느낌은 한마디로 ‘예쁘다!’였다. 미러리스로서의 기능을 완벽히 갖춘 동시에 디자인도 세련되고 예뻐서 마음에 들었다. 특히 여성이 좋아하는 캔디 컬러, 파스텔톤의 색상이 눈길을 끌었다. 모델로 활동하다 보니 어떤 소품이든 내 패션 스타일을 얼마나 잘 살려줄 수 있을지 생각하고 선택하는 편이다. 화창한 봄날, 스키니 진과 화이트 셔츠를 입었을 때 나의 패션과 가장 잘 조화를 이루는 아이템은 NX 미니라고 생각한다.”



-NX 미니와 함께 촬영한 패션 화보는 어땠나.



 “화장품과 구두·케이크 등 여성이 좋아하는 오브제를 크게 만들어 놓은 세트장에서 촬영했다. 내 몸집보다 큰 하이힐과 립스틱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다 보니 마치 작은 인형이 된 듯한 기분이 들어 색달랐다. 또 ‘미니 스테이지’에 올라가 포즈를 취할 때는 화려한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었다. 그동안 모던하고 시크한 느낌의 화보 촬영을 주로 했었는데 오랜만에 여성스럽고 발랄한 컨셉트의 화보를 촬영해 즐거웠다.”



-미니 스테이지가 삼성 스마트카메라의 모델 캐스팅 이벤트에서도 쓰였다. 미니 스테이지 이벤트를 어떻게 생각하나.



 “화보 촬영 때 미니 스테이지에 올라갔었는데 뮤지컬이나 연극 무대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미니가 진행하는 모델 캐스팅 이벤트인 미니 스테이지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는 무대를 만들어 모델을 뽑는 자리다. 또한 패션지 표지모델과 삼성 스마트카메라 모델이 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모델을 꿈꾸는 많은 이가 용기를 갖고 참여하면 좋을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대국민 캐스팅 이벤트 ‘미니 스테이지’ 우승자에게 전속모델 계약·상금 1000만원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미니가 패션지 ‘CeCi’의 표지모델과 삼성 스마트카메라 광고 모델을 찾기 위한 이벤트 ‘미니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NX 미니로 사진을 찍어 응모하는 방식이다. 심사와 온라인 투표 결과로 최종 우승자 1명을 선정한다. 최종 우승자는 스타 등용문인 CeCi 표지모델, 삼성 스마트카메라 전속 모델 계약 기회를 얻고 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를 참고하면 된다.

- 오프라인 이벤트

● 일시 5월 17일(토) 오후 2~8시 / 5월 18일(일) 낮 12시~오후 6시

● 장소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글=신도희 기자 toy@joongang.co.kr, 사진=삼성카메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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