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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한 달 이렇게 공부를

중앙일보 2014.05.13 01:15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에서 주관하는 모의고사가 오는 6월 12일 시행된다. 이번 모의고사는 수능 수학영역에서 고득점자가 될지, 수학을 포기하는 ‘수포자’가 될지를 가름할 수 있는 시험이다. 이 때문에 다른 과목보다 수학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6월 수능 모의고사서 웃으려면 3년간 수학 기출 문항 공략하세요

6월 모의고사는 수능을 주관하는 평가원이 직접 출제하기 때문에 실제 수능시험과 유형, 출제 방향, 난이도가 가장 흡사한 시험이다.



다른 모의고사와 달리 고3 재학생 뿐 아니라 재수생도 참가한다. 따라서 모의고사 결과를 통해 자신의 성적과 위치, 지원 가능한 대학을 비교적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수학 영역을 준비하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된다.



37도씨에듀 대표이자 수학강사인 이태호씨는 “예년에는 9월 모의고사 이후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많았는데 요즘엔 6월 모의고사 뒤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상당하다”며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수능에 대비하려면 6월 모의고사를 잘 준비하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 대비하는 수학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EBS 교재의 난도 높은 문항 정리



평가원 모의고사는 6월, 9월에 따라 특징이 있다. 이러한 특징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 예상외로 쉽게 점수를 높일 수 있다.



예년에 출제된 모의고사를 기준으로 2, 3점짜리 문항은 100% 반복 출제된다. 따라서 최근 3년간 6월 모의고사의 2, 3점 문항만 분석해도 최소한 50점은 확보할 수 있다.



6월 모의고사는 또한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주로 시험지 후반부에 나오는 문항으로 4점짜리가 많다. 이 문제들은 올해 EBS 교재에 실린 난도 높은 문제 중 과거 수능시험과 모의고사에 출제되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최근 3년간 수능시험과 모의고사에 출제되지 않은 내용 중 올해 EBS교재에 실려 있는 문제만 별도로 모아 정리하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학생이 이런 문제들을 일일이 찾아 살펴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문제집이나 참고서를 활용하지만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집중적으로 분석한 교재는 시중에 없어 모의고사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많았다. 37도씨에듀는 이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모의고사를 집중적으로 분석한 교재 ‘주특기(주제별로 특별한 문제들을 기록한 수학문제 족보집)’를 선보였다.



주특기는 모의고사 때마다 개정돼 출시되기 때문에 시중 어떤 문제집보다 최신 출제 경향을 잘 반영하고 있다. 이 대표는 “수능도 트렌드를 탄다. 1990년 대나 2000년대 초반 수능 기출문제는 현행 수능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올해 수능에 나올 가능성이 있는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특기는 문제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주제별로 묶어 해당 모의고사의 특색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만들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주특기를 만든 집필진이다. 이 대표는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온 베테랑 강사들과 현재 명문대에 다니는 학생으로 구성된 37도씨 수학 연구팀이 참여해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실었다”고 말했다.



모의고사 집중 분석 교재 ‘주특기’ 무료 배포 이벤트



37도씨에듀는 수학 교재 ‘주특기(사진)’를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배송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www.37tab.kr)를 통해 신청하면 1만5000원 상당의 교재를 받을 수 있다. 배송비도 무료다. 또한 주특기 교재 속에 답안이 없는 문제를 찾아 자기만의 답안과 해설을 오는 6월 4일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kr/37docycorp)에 올리면 150만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한다. 문의 070-4640-5675



<신도희 기자 t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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